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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산업사 낚시사랑

남해산업사 제품으로 즐거운 낚시의 필드 후기를 소개하는 게시판입니다. 즐거운 낚시와 스트레스 없는 풍요로운 삶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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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림기 1호가 도착했습니다. (2013-01-12) 백진현
작성자 남해산업사 (ip:)
  • 작성일 2014-01-26 2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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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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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매주말 남도로 낚시를 다니는 환자? 수준의 낚시인입니다.
지난해 여름 벵에돔 낚시를 위해 남해산업사 드림0호를 시작으로 가을에는 자이언트05, 그리고 영등철에 접어들면서 드림기1호까지 하나씩 영입하다보니 낚시가방에서 가마대가 집을 지키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낚시인마다 취향이 다르다보니 어떤 낚싯대가 좋고 나쁘다는 판단을 내리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취향이 가급적이면 섬세하고 가벼운 낚시를 즐기는 편이라 일단 가벼우면서도 연질의 장비를 즐겨사용합니다. 본류나 영등철이 아닌이상 2호이하의 원줄을 사용하기 때문에 1호대는 중장비라고 봐야겠죠?

최근 영등철에 접어들면서 원도권으로 출조가 잦아지면서 가마나 비비는 빼고 남해산업사 낚싯대만 챙겨서 가는편입니다.

드림 0호와 자이언트 05호 낚싯대를 즐겨쓰는데 문제는 가볍다보니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부작용이 앞쏠림이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의 해결을 위해 편납과 배드민턴 그립으로 가벼운 튜닝을 해서 최대한 저에게 맞는 최적의 무게 중심을 맞추고있습니다.

저는 주로 하이퍼포스와 토너먼트을 사용하는데 두릴의 무게는 약20그램 정도 차이가나고 릴의 무게가 다르다보니 새로운 낚싯대가 올때마다 저는 사진처럼 마게부분에 편납을 감고 그 위에 그립으로 마무리를 하고있는데 보기에도 좋고 파이팅시 미끄러짐도 없어서 딱인거 같습니다.

둘중에 하이퍼포스의 중량이 더 무겁기 때문에 무거운릴에 기준을 잡고 밸런스를 맞추다보니 토너먼트로 릴이 바뀔때는 채비가 새털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내일 출조를 앞두고 새로 영입한 드림기1호로 새해 첫 오짜를 안났으면 좋으련만~~~^^*

허접하지만 제 나름데로의 채비 밸런스 잡는 법을 한번 올려봤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께 2013년 대물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첨부파일 u64166c10_20130112_0103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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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산업사 2014-01-26 23:0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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